오늘 오전 11시쯤
광주시 월산동 한 상가건물에서
도색작업을 하던 47살 김모씨가
4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무더위에 작업을 하다
발을 헛디뎌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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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05 12:00:00 수정 2005-08-05 12:00:00 조회수 6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시 월산동 한 상가건물에서
도색작업을 하던 47살 김모씨가
4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무더위에 작업을 하다
발을 헛디뎌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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