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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과
공동 혁신도시 입지 선정을 위한
절차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광주시가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주 안에
입지 선정 위원회도 구성됩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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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광주시, 그리고 한전 등
이전 대상 기관 3곳이
오늘 광주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서에는 박광태 광주시장과
이전 대상 기관의 대표,
이희범 산자부 장관이 서명합니다.
공공기관들은 지방 이전에 적극 협력하고
정부와 자치단체는
최적의 정주 여건을 갖춘
공동 혁신도시 조성한다는 게 주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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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인 내용이어서 구체성은 떨어지지만
3자간의 첫 약속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오는 11일에는
혁신도시 선정 위원회도 구성됩니다.
광주 전남에서는 혁신협의회 운영위원들이
선정 위원회에 참여하고
이전 대상 기관들은 내외부 전문가들을
선정위에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선정위원회는 이번 주말에 첫 회의를 열어
혁신도시 입지 선정을 위한
용역 과제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 전남 발전연구원이 수행중인
입지 선정 용역에
가속도가 붙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선정위에 이전 대상 기관이 참여함에 따라
입지 선정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목됩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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