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일부 지역에서
녹물 섞인 수돗물이 나오는 바람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시 서구와 남구 등 일부지역에서
수돗물에 녹물이 섞여 나왔고
광산구 일부 지역에서는
수돗물 수압이 크게 떨어져
주민들이 물을 제대로 쓰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열대야와 무더위 속에
세면과 음식조리를 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본부는
며칠 전 내린 비로 기존 정수장에
흙탕물이 섞여 다른 정수장으로 취수원을
바꾸는 과정에서 이물질이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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