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선박의 해난 사고는 대부분
항포구 주변의 가까운 거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지역에서 올 상반기에 발생한 해난사고를 분석한 결과
여수 국동항과 돌산 주변 항계 안쪽의
20마일 이내 가까운 바다에서
발생했으며
전체 63%가 20톤 미만의 소형 선박 사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소형 어선이 항포구 주변에서 운항하다
부주의나 정비 소홀로 사고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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