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은 노령화 이미지를 장수산업과
청정산업으로 연결시키는 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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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이정록 교수는 최근 발표한 논문
에서 전남은 오는 2천30년이면 노령인구가
전체의 30%를 넘는다며 건강한 노인이미지와
청정의 자연환경,농촌체험활동 등을 지역발전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특히,젊은 인구 유입과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의 활력을 되찾는 것은 무리라고
충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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