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중국 절강성의 청소년들이 방한해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활동을 벌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국 절강성지역 고등학생 30명이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전남지역을 돌며
홈스테이 등을 통해 청소년들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또 광양제철소 등 산업시설과
문화유적지를 답사한 뒤
여수 국제청소년 축제에도 참가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