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쯤 목포시 하당 평화광장앞
30미터 해상에서 수영미숙으로 표류하던
목포 모고등학교 3학년 19살
최모군과 신모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친구들과 새벽까지
술을 마시던 중 최군이 갑자기
바다에 뛰어들자 신군이 구조하러 들어갔다가 수영미숙으로 함께 표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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