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본사 매각 정부와 의견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08 12:00:00 수정 2005-08-08 12:00:00 조회수 5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본사 매각 방침과 관련해

정부와 한전이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전 대상 공공기관에게

원칙적으로 본사 건물을 매각한 뒤

그 대금을

혁신도시 조성에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전은 본사를 매각하지 않더라도

재원 조달에는 문제가 없다며

본사 건물을 수도권에 흩어져 있는

23개 사업소의 공동 사옥으로 쓸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 정부의 본사 매각 방침은

기관의 이전을 강제하기 위한 것이지만

한전 이전 방침에는

결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