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폭행으로 인한 장애 산재 승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08 12:00:00 수정 2005-08-08 12:00:00 조회수 4

회사 관리자에게 폭행을 당해 발생한

스트레스 장애가

산업 재해라는 판정이 최초로 내려졌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회사측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던

광주 모 직업학교 교사 이모씨에 대해

산업 재해 승인이 내려졌습니다.



민주노총은

이 교사가 지난 해 국정 감사에서

직업 학교의 불법 행위 자료를

단병호 의원에게 넘겨준 뒤

회사측의 폭행과 따돌림에 시달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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