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라도가 추진중인
섬 개발을 위해서는 접근비용의 해결이
선결과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신안군 임자도에서 열리는
섬관광 자원 개발 국제 심포지엄에서
김정호 진도 문화원장은
대부분 섬지역의 교통비가 비싼 상태에서
섬 관광개발 계획은 공염불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즉 전남의 섬이 아무리 개성있고
매력이 있다고해도 접근비용과 숙식비 부담이 해결되지 않으면 결코 관광객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신안 가거도 왕복은 22만6천원, 서울 -보길도 관광 요금은 18만4천원으로,
중국 상해 3박4일이 27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비싼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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