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국제 청소년 음악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6일
광주시청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광주시와 정보문화산업 진흥원은
국제 청소년 음악제 일정을
당초 이틀에서 하루로 줄이고
장소도 월드컵 경기장에서
광주시청 문화광장으로 바꿔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페스티벌은 국내외 아마추어 팀의 경연과
플라이 투더 스카이와 중국의 양쿤 등
초대 가수의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