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영광에 소방서가
들어섭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영광읍 학정리 8천여 ㎡ 부지에 들어서는
영광소방서가 13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오는 11일 개서식을 갖을 예정입니다.
영광소방서는 지상 4층 규모로
한국수력원자력이 기부한 20억원을 포함해
모두 43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영광과 함평지역을 관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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