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 11일 개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09 12:00:00 수정 2005-08-09 12:00:00 조회수 8

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영광에 소방서가

들어섭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영광읍 학정리 8천여 ㎡ 부지에 들어서는

영광소방서가 13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오는 11일 개서식을 갖을 예정입니다.



영광소방서는 지상 4층 규모로

한국수력원자력이 기부한 20억원을 포함해

모두 43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영광과 함평지역을 관할하게 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