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관광 안내표지판 일제 정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09 12:00:00 수정 2005-08-09 12:00:00 조회수 4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외국어 관광 안내표지판에 대한

일제 정비작업이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관광지에 설치된

외국어 관광 안내판을 일제 조사한 뒤

잘못 표기된 안내판과 설명문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설치될 예정인 안내판도

외국어 안내 표기 표준화센터의 기준에 맞춰

제작하도록 해

외국인 관광객을 혼선을 없앨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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