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쯤 광양시 태인동
모 알루미늄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나
공중에 떠다니는 알루미늄 분진이 불에 타면서
5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산소 용접기로 절단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불꽃이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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