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11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10 12:00:00 수정 2005-08-10 12:00:00 조회수 4

◀ANC▶

햇살이 따가운 여름에는 피부가 검게

그을리기 쉬운데요..



금주의 건강 오늘은 자외선 차단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ND▶

◀VCR▶

피부는 자외선을 많이 쪼일수록 더 빨리 노화됩니다.



자외선은 지구의 유해한 미생물을 살균하고 체내 비타민 D 합성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일광화상과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 색소가 침착되는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는 피부암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A와B가 있는데 상대적으로 파장이 긴 자외선 A는 진피 깊숙이 침투하며 맑은 날은 물론 흐리거나 비 오는 날에도 일정량이 계속 조사됩니다.



파장이 짧은 자외선 B는 열 에너지가 더 많아

피부를 검붉게 태우거나 물집이 잡히게 합니다.



자외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에 가장 강하므로 이 시간엔 파라솔 그늘이나 실내에 있도록 하고 긴소매 옷을 입는게 좋겠습니다.



자외선 A와 B의 차단 정도는 PA, SPF 지수로 표기 되는데, 제품을 구입할 때는 두 가자 다 차단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PA는 ++ 이상, SPF는 25 이상이고 물에 잘 씻기지 않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햇볕에 노출되기 30분전에

충분히 발라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 번 바른 후에도 1-2시간마다 덧발라 주는 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SPF 지수가 높으면 자외선이 더 오랫동안 차단된다는 게 아니고 차단 능력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피부 자극을 고려해 너무 높은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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