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프로젝트 탄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11 12:00:00 수정 2005-08-11 12:00:00 조회수 4

서남해안 개발 즉

S프로젝트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의 행담도 개발 의혹 수사 결과

서남해안 개발 사업은

행담도 개발과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고

S프로젝트를 총괄해온 정찬용 전 인사수석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정 전 인사수석은 조만간 광주전남 여론 주도층 인사들을 만나 S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여론을 듣는 등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국토연구원이 진행중인

S프로젝트의 기본 구상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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