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친환경 쌀...병충해 방제 안간힘(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12 12:00:00 수정 2005-08-12 12:00:00 조회수 5

◀ANC▶

무더위와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들녘에는 병해충이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농약이나 비료를 쓸 수 없는

친환경 쌀 재배단지에서는

병해충을 막느라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END▶

◀VCR▶

오리를 이용해 농사를 짓는

곡성군 오산면의 친환경 쌀 생산단지-ㅂ니다.



벼 이삭이 패기 시작한 터라

서둘러 병해충 방제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환경 농업지역에서

화학성분의 농약을 쓸 수는 없는 일,



때문에 병해충을 막기 위해

목초액과 현미식초를

알맞게 섞은 물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INT▶

(병해충 막는데 좀 더 고생을 해야한다.)



근처 다른 마을에서도

친환경약제가 농약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대나무 숯에서 나오는 죽초액과

현미식초, 산과 들에서 구한 독초를 이용해

방제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벼 멸구와 혹명나방 등

병충해에 대한 경보가 내려진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이 지역에서 별다른 피해는 없습니다.



◀INT▶

(미리 준비해뒀다가 뿌리고 있다.)



쌀 시장 개방의 파고를 넘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시작된 친환경 쌀 생산,



(스탠드업)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한해 농사를 지어야 하기 때문에 농민들은

더 많은 땀과 열정을 들녘에 쏟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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