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식품위생업소 71곳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12 12:00:00 수정 2005-08-12 12:00:00 조회수 4

해수욕장과 유원지 주변에서

위생관리를 소홀히 한

음식점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여름철을 맞아

관광지 주변의 식품접객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모두 71곳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장흥군 안양면 모 음식점 등 4곳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관하다 적발돼

영업정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