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과 유원지 주변에서
위생관리를 소홀히 한
음식점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여름철을 맞아
관광지 주변의 식품접객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모두 71곳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장흥군 안양면 모 음식점 등 4곳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관하다 적발돼
영업정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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