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기획예산처를 상대로
SOC즉 사회간접 자본시설의 확충을 요청했습니다.
박영 전남지사는 어제(12일)
병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광양-전주간, 목포-광양간 고속도로와
국도 77호선 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해
국비를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대해 변장관은
국토 균형 발전 차원에서
적극적인 협력과 함께 특히 목포-광양간
고속도로는 도로공사 기채 등의 방법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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