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술을 마시던 중 동료 선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9살 권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씨는
어제 밤 9시쯤 신안군 자은면 한 주택에서
동료 선원인 34살 박모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중
평소 뱃일을 하면서 쌓인 불만을 얘기하다
시비가 붙어 집에 있던 흉기로
박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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