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자재를 훔친 혐의로
41살 허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허씨 등은
지난 5월 초 자신이 일하던
광산구 황룡동 모 화학약품 공장에서
모두 4차례에 걸쳐
플라스틱 원료 4.6톤을 훔친 뒤
고물상에 내다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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