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급의 프로게이머들이
오늘 광주에서 클럽간 대항전을 펼치며
기량을 뽐냈습니다.
광주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오늘 저녁 7시부터 시작된
스타크래프트 클럽 최강전에는
KTF매직엔스 게임단과
팬택앤큐리텔 큐리어스 게임단이 참가해
친선경기로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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