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학생들, 5.18 묘지서 애국가 연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14 12:00:00 수정 2005-08-14 12:00:00 조회수 4

광복 60주년을 맞아

일본 고등학생들이 사죄의 애국가를 연주합니다



일본 고치현 중앙고등학교

교장과 학생 등 20여명은

오늘(15일) 5.18 국립묘지에서

일본의 식민지배를 사죄하는 뜻에서

애국가를 연주합니다.



이들은 연주를 마친 뒤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장성과 목포의 복지시설을 위문방문하는 등

오는 18일까지

참회의 행보를 계속 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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