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월드컵 경기장의 사후 활용이
미흡한 가운데
입주가 예정된 할인점도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월드컵 경기장에 입주가 예정된
롯데마트가 규모를 4층에서 3층으로 줄이고
영화관 신축 계획도 취소한다는 내용의
건축 계획에 대해 재심의를 요청해 옴에 따라
조만간 심의 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오늘 월드컵 경기장의
사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열어
활용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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