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사면 면허시험장 연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15 12:00:00 수정 2005-08-15 12:00:00 조회수 4

8.15 특별사면으로 운전면허 시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면허시험장이 연장 운영에 들어갑니다.



전남지방 경찰청 운전면허 시험 관리단은

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운전면허 취소자들의

면서 시험 응시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근무 시간을 저녁 7시까지

한시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7일과 다음달 3일, 10일 등

세차례에 걸쳐

토요일에도 특별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해

응시자들의 대기 기간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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