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금은방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시계를 훔친 혐의로 41살 서모씨 등
중국인 산업연수생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하남공단 모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이들은 어제 낮
광주시 충장로 모 금은방에 들어가
진열장에 보관해 둔 시가 2백만원 어치의
손목시계 7점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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