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이
2년 6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25퍼센트로 2003년 1월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신규부도액도 10억원 이하를 기록해
올들어 월중 평균 부도금액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7월중 광주,전남지역 신설법인 수는
220개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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