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연정에 반대한다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16 12:00:00 수정 2005-08-16 12:00:00 조회수 4

◀ANC▶

광주와 전남 지역민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한 대연정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역민 상당수가

연정 제안과 도청사건이 호남 따돌리기와

무관치 않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한

한나라당 주도의 연합정부 구성,

이른바 대연정에 대해

조사 대상의 절반 이상이 반대했습니다.



동의한다는 응답은 22%에 불과했습니다.



**



대연정 구성이 지역구도 타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자도

29%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는

49%로 절반에 가까웠습니다.



**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통합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응답자가 43%로

찬성하는 입장보다 많았습니다.



특히 민주당를 지지하는 응답자의

통합 반대 비율은 50%를 넘는 반면

열린우리당 지지층은 찬성이 더 많아

지지하는 정당별로 견해가 크게 엇갈렸습니다.



**



연정 제안과 도청사건이 호남 따돌리기와

관련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는 응답과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각각 36%와 38%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은 절반이 넘는 53%가,

열린우리당 지지층에서도 38%가

연정과 도청사건을 호남 결별과 무관치

않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엠비씨 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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