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사건 정치음모(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16 12:00:00 수정 2005-08-16 12:00:00 조회수 4

◀ANC▶

안기부 불법 도청 사건과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 제안으로

지역 민심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 사안을 바라보는

지역의 민심은 어떤지...

광주 MBC의 여론 조사 결과를

세 기자가 연속 보도합니다.



먼저 윤근수 기자-ㅂ니다.



◀END▶



국민의 정부에서도 불법 도청이 있었다는

국정원의 발표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입원으로

정치적 음모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CG)국정원의 발표에 정치적 음모가

개입돼 있다는 주장에

광주 전남 시도민

열명 가운데 일곱명이 동의했습니다.



반면 음모가 없다는 응답은 15%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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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음모가 있다면 어떤 음모인가에 대해서는

내년 지방 선거를 겨냥한

여당의 술수라고 답한 사람이

44.4%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다음은 DJ 정부와의 차별화가 17%

정쟁의 도구화 13%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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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도청사건의 본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불법적인 도청 행위라는 응답이 44퍼센트로

정치권과 경제계,

언론 사이의 유착이라는 응답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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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도청 테이프의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공개해야 한다는 응답이

안된다는 응답 보다 세배 이상 많았습니다.



공개 범위에 대해서는

모두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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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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