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민심요동(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16 12:00:00 수정 2005-08-16 12:00:00 조회수 4

◀ANC▶

안기부도청과 대연정이 제기된 이후

호남 민심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지지도가 뒤바뀌고

부동층도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삼성불법로비사건과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발언이후 DJ의 입원이 겹치면서

이를 바라보는 지역여론이 차갑게 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지지도가

지난 총선이후 처음으로

열린우리당을 앞질렀습니다.



다만 광주지역의 지지도는 백중세인데반해

전남은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지지도가

10%이상 벌어졌습니다.

◀INT▶



안기부도청과 연정이 제기되기 전엔

광주는 열린우리당이 전남에선 민주당이 .

우세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열린우리당 지지자의 40% 이상이 지지정당을

바꾸거나 부동층으로 변했습니다.

◀INT▶



또한,정치무관심과 불신이 깊어지면서 무당층이 28.6%에서 42.2%로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INT▶



(스탠드)결국 엑스파일과 연정이후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지지도가 뒤바뀐가운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도 급증했습니다.



이밖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서는

부정적인 응답이 긍정적인 평가보다

월등이 많았습니다.



이번조사는 광주문화방송이 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이틀동안 지역민 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며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1%입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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