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2원)쌀 판로 걱정없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16 12:00:00 수정 2005-08-16 12:00:00 조회수 4

◀ANC▶

쌀 시장 개방과 정부수매 중단으로

농민들은 쌀농사를 짓고도 팔 곳을 걱정해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지역의 한 농협에서 계약재배를 통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무안 해제농협 미곡처리장,



이 곳에서 한해 계약재배로 거둬들이는 쌀이

8천4백여톤에 달합니다.



해제지역 전체 논의 88%인 천6백헥타르,

천5백여농가들이 농협과 계약재배를

하고있습니다.



◀INT▶김진영( 해제농협 미곡처리장소장)

..품종별,친환경 쌀별로 계약재배한다...



농가는 시세보다 높은 쌀값에, 안심하고

팔 수 있다는 잇점이 있고 농협 입장에선 좋은 품질의 쌀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일석이조라는

평갑니다.



◀INT▶김동준(무안 해제면 산길리/쌀농가)



올해부터 쌀시장이 개방되고 정부 수매마저

중단되면서 국내 쌀농사의 위기감이 팽배해지고있습니다.



농협의 쌀 계약재배는 판로 걱정 이나마

크게 덜어주고있는 셈입니다.



(S/U) 그렇지만 지역농협의 열악한 자본과

시설들은 계약재배의 활성화에 큰 걸림돌이

되고있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