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브랜드시대-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17 12:00:00 수정 2005-08-17 12:00:00 조회수 4

◀ANC▶

광주지역 한 신설학교가 학교이름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학생들의 대입진학률을 높이고 우수한 신입생을

받아들이기 위한 노력인데 이를 놓고

일부 교육단체들은 사실상 고교등급제가

아니냐는 우려의 시각을 보내고 있습니다.



민은규기잡니다.◀END▶



◀VCR▶



현재 고교 1학년들이 대학시험을 치르게 될

2008학년도에는 각 대학별로 심층면접이

도입됩니다.



따라서 학교역사가 짧은 신설학교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무명학교 학생일수록

심층면접이 부담스럽습니다.



◀INT▶



◀INT▶



올 3월 첨단지역에 개교한 이학교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학교이름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지난 1학기동안 학교운영실적과

지도내용등을 담은 홍보물을 전국 120여 대학에 발송했습니다.



또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의 날을 운영해

해당학교의 관심을 끌어냈습니다.



◀INT▶



이같은 노력은 학생들의 대학진학률을 높이고

우수한 신입생선발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교육시민단체들은 학교홍보가

사실상 대학의 고교등급제를

전제로 한 것으로 공교육을 역행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SYN▶



다양한 변별력을 요구하는 새대입제도에

대응하고 우수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학교명칭의 명품화가 어떤 결과를 맺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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