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전통 한옥마을이
전통문화 체험마을로 개발됩니다.
전라남도는 보성 강골마을과
곡성 심청마을, 함평 모평마을 등
도내 10여곳의 전통 한옥마을을 새롭게 정비해 체험형 민박사업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통 한옥마을에
남도의 주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시설을 마련해 관광자원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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