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과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시집을 펴내 화제를 모았던
고3 시인 박기종군이 광주대 문예창작과에
합격했습니다.
광주대학교는 박군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지만
시에 대한 재능이 뛰어난 점을 인정해
수시 1학기모집을 통해 합격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급 장애인인 박군은 지난 5월 자신이 쓴
140여편의 시를 모아 마음의 항아리라는
시집을 내 화제를 모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