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자유무역지역 지정이
당초 계획보다 한달 늦은 이달 말쯤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총 사업비 482억원을 투자해
율촌 1산단 10만4천평에
국내외 기업들의 소재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당초 지난달 말까지 마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산자부와 기획예산처가
재원의 20-30% 100억원을 지방비로 부담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양만 경제청은 이에대해
재원조달 능력이 전혀 없다고 밝히고
중앙정부와 이견을 조율해 이달말 쯤에는
율촌산단의 자유무역지정을 마칠 계획이라고
덧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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