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자유무역지정 다소 지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18 12:00:00 수정 2005-08-18 12:00:00 조회수 4

율촌자유무역지역 지정이

당초 계획보다 한달 늦은 이달 말쯤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총 사업비 482억원을 투자해

율촌 1산단 10만4천평에

국내외 기업들의 소재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당초 지난달 말까지 마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산자부와 기획예산처가

재원의 20-30% 100억원을 지방비로 부담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양만 경제청은 이에대해

재원조달 능력이 전혀 없다고 밝히고

중앙정부와 이견을 조율해 이달말 쯤에는

율촌산단의 자유무역지정을 마칠 계획이라고

덧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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