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자 저수지가 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18 12:00:00 수정 2005-08-18 12:00:00 조회수 6

올 여름 피서지의 익사 사고 가운데

저수지에서 발생한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익사자 25명 가운데

저수지에서 숨진 사람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해수욕장으로 6명이 숨졌습니다.



원인별로는 수영미숙으로 인한

사망이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후 1시에서 6시 사이에 사고가 집중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19개 피서지에서

이동 파출소를 운영해

48명의 인명을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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