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의를 표명한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
후임에 전남출신 인사 2명이
함께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김효석 의원과
장성출신인 이병완 전 홍보수석이
대통령 비서실장에 유력하게 검토되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효석의원측은 이와관련해
어제 국정원관계자를 만났다고 말해
비서실장 거론설을 뒷받침했습니다.
한편 어제 대법원장에 보성출신인
이용훈 정부공직자 윤리 위원회 위원장이
지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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