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2원)수능백일 이벤트 부담만 가중-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19 12:00:00 수정 2005-08-19 12:00:00 조회수 5

◀ANC▶

2006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백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각 유통업체등에서는 수능대목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내걸고 마케팅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수험생 당사자들은

입시중압감에 스트레스만 쌓인다는 주장입니다.



민은규기잡니다.◀END▶



◀VCR▶



한 건강기능업체는 광주등 대도시를 돌며

수능엄마 백일 대작전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수험생의 건강식단 짜는법과 피로해소법등을

설명하지만 제품 홍보가 목적입니다.



합격기원 캘린더를 무료로 나눠주는 유통업체가

있는가 하면 고 3수험생이 학생증을 가져오면

가격을 할인해주는 음식점도 있습니다.



마치 특정 기념일처럼 수능도 어느새

유통업체들의 대목이 됐습니다.



◀INT▶



그러나 정작 주인공들인 수험생들은

이같은 현상이 부담스럽다는 반응입니다.



◀INT▶



◀INT▶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은 가정에서조차

관심이 지나쳐 역효과가 우려된다며 학생들의 고민에 귀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INT▶



갈수록 소비풍조만 조장하는 수능이벤트로

수험생들은 또 다른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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