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된 비로 영산호 물이 불어남에 따라
농업기반공사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오전에 3시간가량
영산호 배수갑문을 열고 담수된 물을 바다로
흘려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목포항 인근 양식장과
정박중인 선박들은 영산호 배수갑문 개방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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