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조만간
퇴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VCR▶
김 전 대통령측은 당초 주말쯤 퇴원을
희망했으나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내주초로
퇴원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번 입원기간에
폐렴 치료를 위한 항생제 투여와 신장투석을
병행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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