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사 6명 '메스 대신 악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20 12:00:00 수정 2005-08-20 12:00:00 조회수 4

전남대 정형외과 출신의

현직 의사들이 음악 밴드를 결성해

첫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문응주씨 등 정형외과 의사 6명이

모여 만든 음악밴드는 오늘 저녁

전남대 의대 명학회관에서 치러진 연주회에서

환자들을 초청해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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