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반쯤 광주 평동공단
한 생선 가공 공장에서 일을 하던
69살 이 모 할머니가
컨베이어 벨트 롤러에 오른손이 잘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할머니는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있는 오징어를 빼려다
작동중이던 기계에 손이 끼이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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