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반환점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22 12:00:00 수정 2005-08-22 12:00:00 조회수 4

◀ANC▶

오는 25일로 임기 반환점을 맞는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 정부에 대한

지역민의 평가는 차갑습니다.



정권을 창출했다는 자부심 역시 온데 간데 없고

온통 실망 투성이였습니다.



하지만 기대감은 여전히 갖고 있었습니다.



정영팔 기자



◀END▶



재래시장에서 14년째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49살 변덕순씨.



정치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의 노무현후보에게

표를 찍은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호남 발전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는데

지금은 실망뿐이라고 토로합니다.



인텨뷰



길거리에서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칭찬과 만족 보다는 불만과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인텨뷰 (남자)



"SU:하지만 지역민들은 실망감을

표시하면서도 집권 후반기를 앞두고

나름의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



택시기사 곽구용씨는

광주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씽크



연정 논란이나 과거사 정리 등

거대 담론보다는 서민들이 먹고 살수 있도록

정치를 해달라는 주문도 이어졌습니다.



씽크 (여자)

(남자)



시민사회단체는 문화수도와 제이프로젝트 등

대형 사업에 대한 확실한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인텨뷰



지역민들의 실망과 기대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어떤 표심으로

나타날 것인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