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항쟁 당시
강경진압을 거부하다 고문 후유증으로 숨진
안병하 전 전남 도경국장의 명예회복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6월부터 안병하 전 경찰국장의
순직과 관련한 진상규명팀을 구성해
유족과 전.현직 경찰, 5.18 단체 등
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오늘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한 뒤
다음달 15일까지 진상 조사를 마무리해
경찰청 과거사 진상규명 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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