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폐기물 처리장 건립 몸살(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23 12:00:00 수정 2005-08-23 12:00:00 조회수 4

◀ANC▶

쓰레기 처리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

전남지역 시군에서

잇따라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치고 있기 때문인데,

주민 탓으로만 돌릴 수도 없는 문젭니다.



이계상 기자...



◀END▶

◀VCR▶

마을앞 농로 가장자리를 따라

제법 높다란 담장이 쌓여 있습니다.



마을 윗쪽에 들어설 예정인

폐기물 종합처리장의 건립을 막기위한 것입니다



위생매립장의 부지 선정과

주민 동의절차가 투명하기 못 했다며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대책위

(일부 주민들 얘기만 듣고 이렇게 하면 안돼)



이 과정에서

주민들 사이에는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공사는 9개월 넘게 중단돼 있습니다.



게다가 내년 6월에

기존 위생매립장이 가득 찰 상황이어서

쓰레기 대란은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INT▶ 화순군

(이대로 가다간 심각한 상황 초래)



전남지역에서는 화순 뿐만 아니라

순천시와 영광군 등 3개 자치단체가

쓰레기 처리장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성과 영암 등 일부지역도

환경시설 때문에 주민반발이 우려되고 있지만,



현재의 주민 지원대책만으로는

사업추진이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INT▶ 도청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



없어서는 안될 시설이지만

어느에서든 환영받지 못하는 환경 기초시설,



주민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다 투명한 부지선정 절차와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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