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협의체의 혁신도시
입지 선정위원회가 구성됨에 됨에따라 공공기관
지방이전작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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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한국전력과 농업기반공사 등 이전기관 협의체가
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 12명을 통보함에 따라
시.도 추천 위원등 24명이 오는 30일 첫 회의를
갖을 예정입니다.
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회는 우선
입지선정을 위한 용역과제를 논의해 용역과업의
내용을 최종 확정하고
광주 인근 공동혁신도시후보지에
대한 심사와 함께 용역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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