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지역에 기차와 통나무 등
독특한 형태의 숙소를 갖춘
가족단위 캠프장이 만들어집니다.
전라남도는 문화관광부가 추진중인
'국민 여가캠핑장 조성 사업'에 곡성군이
전국 4곳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선 폐철도와 옛 곡성역 건물이 있는
곡성군 오곡면 오지리 일대에는
기차형태와 통나무 막사 30여 동이
부대 편의시설과 함께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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