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원예고와 곡성실업고,담양공고 등
전남지역 3개 실업고가
내년부터 직업교육 특성화고교로 지정됩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호남원예고는
바이오생명공학과등 4개 학과에서 96명을,
담양공고는 광전자과 2개 학급
48명을 전국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게 되고
곡성실업고는 조리과 2개 학급 48명을
광주와 전남북을 대상으로 모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에 3개학교가 추가로 지정됨에 따라
전남지역에서 특성화지정학교는
함평골프고와 전남미용고교를 포함해
5개학교로 늘어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