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지정고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24 12:00:00 수정 2005-08-24 12:00:00 조회수 4

호남원예고와 곡성실업고,담양공고 등

전남지역 3개 실업고가

내년부터 직업교육 특성화고교로 지정됩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호남원예고는

바이오생명공학과등 4개 학과에서 96명을,

담양공고는 광전자과 2개 학급

48명을 전국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게 되고

곡성실업고는 조리과 2개 학급 48명을

광주와 전남북을 대상으로 모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에 3개학교가 추가로 지정됨에 따라

전남지역에서 특성화지정학교는

함평골프고와 전남미용고교를 포함해

5개학교로 늘어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