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신청사 이전 초읽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24 12:00:00 수정 2005-08-24 12:00:00 조회수 4

전남도청의 남악 신도시 이전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4일,

종합 민원실과

소방본부를 시작으로 12일동안

행정장비와 서류, 전산 장비 등을

남악 신도시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도청 이전에 따른 이사 물량은

1톤 트럭

5백대에 달하는 물량으로

9억 8천만원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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