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상장회사의
올 상반기 월평균 급여는 273만6천원으로
지난해보다 10%가량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이 지역 16개 상장법인이 상반기에 지급한
평균 급여는 1천641만6천원으로
월평균 급여액은 273만6천원입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48만9천원이
늘어났습니다

16개사 가운데 급여가 가장 많은 곳은
금호타이어로 2천708만9천원이었으며
다음으로 고려시멘트와 동아에스텍이
2천만원선,
조선내화와 키이엔지니어링, 금호산업이
천700만원에서 천9백만원대로 나타났습니다